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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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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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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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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기승을 떨치던 한국의 1월 어느날, 한나투어에 의뢰하여 베트남행 비행기에 몸과마음을 던졌다.
탄손누트 공항에 도착하니 살포시 감싸안는 더운 열기, 한나투어 주승조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중국과 베트남과의
역학적관계 주변국들과의 역사등을 들으며 베트남에 대한 눈을 조금씩 떠갔다.
다음날 주이사의 가이드 아래 메콩강을 헤집으며 메콩의 추억을 쌓아 머리속에 간직 하였고 베트남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여간 이번 여행은 나를 다시 되돌아 볼 기회를 주었으며 홈피를 개설한 한나투어의 발전과 주승조 이사의 건승을 기원한다. 이젠 더위가 찾아온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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